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로드 Ⅱ (문단 편집) === 11화: 얄다바오트 === || [[https://youtu.be/4vNahuz7MYI|노멀 예고편]] || [[https://youtu.be/P4WyV6ThC-4|스페셜 예고편]] || 스페셜 예고편 목소리는 [[알베도(오버로드)|알베도]] &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데미우르고스]] 늦은 밤. [[세바스찬|세바스]]는 데미우르고스, [[마레 벨로 피오레|마레]], [[샤르티아 블러드폴른|샤르티아]], 그리고 [[플레이아데스 육연성|플레이아데스]] 등 나자릭의 주 전력를 지원해준 것에 대해 아인즈님에게 감사를 표현하는 한편, 데미우르고스는 자신이 지휘를 맡으면서 주 목적은 지고의 존재들을 욕보인 [[여덟 손가락]]을 박멸하기 위함과 동시에 [[오버로드(소설)/등장인물#s-1.7|트알레]]를 구출하는 건 부수적이란 걸 강조한다. 여덟손가락에 대한 정보를 묻는 세바스에게 데미우르고스는 이미 여덟 손가락의 일곱 거점을 파악해두었으며 세바스에게는 미안하지만 앞으로의 계획을 알려줄수는 없으며 트알레를 구출하는 즉시 나자릭으로 귀환할것을 부탁하고 [[솔류션 입실론|솔류션]]에게 세바스를 지원하도록 명한다. 세바스가 먼저 방을 나가자 데미우르고스는 쉐도우 데몬이 보여주는 [[클라임|중요인물]]은 절대 죽으면 안 된다는 걸 말하면서 샤르티아에게는 특히 강조한다. 곧바로 쉐도우 데몬을 통해 습격할 장소가 하나 더 늘었다면서 그 장소를 마레와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엔토마]]에게 부탁한 데미우르고스는 아인즈님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절대로 실패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면서 샤르티아에게는 피의 광란이 걱정되기에 대기할 것을 명령. 제 2단계 계획인 게헤나에 대한 설명을 한다. 한편 여덟손가락을 습격하려고 모여있는 왕국 병사들과 함께 있는 [[브레인 앙글라우스|브레인]]과 [[클라임]]. 청장미의 리더 [[라퀴스 알베인 데일 아인드라|라퀴스]]는 여덟 손가락이 소유한 여덟 곳의 건물을 동시에 습격하면서 담당한 곳을 제압한 대로 다른 곳을 지원하는 작전을 설명하면서 조심할 것을 당부한다. [[레에븐 후작]]의 도움으로 전직 오리하르콘 모험가들도 포섭했다고 말하는 브레인과 클라임에게 곧바로 [[가가란]]이 접근하자 클라임은 무슨 일이냐고 묻게 되는데, 이에 브레인은 자신이 클라임을 책임질만한 전사인지 확인하는 것이라는 걸 말하자, 가가란은 [[츤데레|클라임이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면서 부정한다.]] 가가란은 브레인이 있으니 안심된다면서 브레인은 이 세계엔 괴물이 얼마든지 있으니 조심하라고 당부하자, 가가란은 신중하다면서 [[취향저격|그런 남자는 싫지 않다면서]] 동정은 아닐테지만 자신은 어떻냐는 장난을 친다. 여덟 손가락의 한 지점으로 이동한 클라임과 브레인. 이내 불가시화 마법으로 정보를 가져온 오르하르콘 모험자 [[모험자(오버로드)#s-3.2|로크마이어]]는 건물 감옥에 한 여성이 잡혀있으며 [[여덟 손가락#s-2.4|여섯 팔]]로 추정되는 인물이 다섯 명 있다고 말한다. 클라임은 다른 장소는 쉽게 함락할 수는 있겠지만 이곳은 공략하기는 어렵다 판단하여 철수하려던 찰나에 그들 앞으로 세바스가 등장하게 되는데, 세바스는 이곳에 납치당한 여성이 있다하자 여섯팔과 트알레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된 후 도움을 요청하는 클라임에게 세바스는 바로 승낙하면서 자신이 여섯팔을 상대하는 사이에 트알레를 구출해줄 것을 부탁하였고, 이에 클라임과 브레인, 로크마이어만 잠입하게 된다. 호출된 시간 문앞에 나타난 세바스는 곧바로 넓은 장소로 안내받게 되는데, 이때 5명이 아닌 4명이 대기하고 있으면서 이들은 어느 쪽이든 사태의 원인은 세바스에게 있으니 제일 먼저 죽이겠다면서, 건물 상층에는 이를 구경하려는 귀족들이 있으며 세바스가 질문한 [[여덟 손가락#s-2.4.6|제로]]도 있다고 말하자, 재빠르게 세바스의 손짓에 따라 솔류션이 상층으로 들어간다. 곧이어 트알레가 무사하다는 것과 클라임 일행이 무사히 잠입했다는 걸 파악한 세바스는 기왕 다 같이 덤비면 10초는 버틸 수 있다고 도발하자, 이에 어이없어 하는 "천살(千殺)" [[여덟 손가락#s-2.4.6|말름비스트]], "춤추는 시미터" [[여덟 손가락#s-2.4.4|에드스트룀]], "공간참(空間斬)" [[여덟 손가락#s-2.4.5|페슐리안]], "불사왕(不死王)" [[여덟 손가락#s-2.4.3|데이버노크]]에게 세바스는 데이버노크의 별명을 불쾌해하면서 [[순삭|단번에 그들을 죽여버린다.]] 세바스는 "불사왕"이란 별명을 칭할 수 있는 건 이 세계에 단 한 명뿐이라고 말하면서 그 사이에 상층을 제압한 솔류션은 제로가 발코니에 없다고 답하자 남은 여덟 손가락의 잔당들을 상대하는데 10초 추가한다는 세바스. 그 사이에 감옥에 도착한 클라임 일행은 [[여덟 손가락#s-2.4.2|트알레]]를 발견하게 된다. 한편 잠에서 깨어난 여덟 손가락의 마약부문장 [[여덟 손가락#s-2.3|힐마]]는 창밖을 통해 저택이 식물들에게 둘러쌓여있으면서 계단 아래 자신을 바라보던 마레를 발견하게 되는데, 처음에는 여자로 보였으나 가까이 가자 남자라는 걸 알게되면서 자신이 이 건물에서 제일 높은 사람이냐는 질문에 맞다고 답한다. 마레는 안심하면서 곧바로 옆 방문이 열리게 되는데, 이때 사람의 팔[* 막 잘랐는지 피가 떨어지고 '''조금 꿈틀거렸다'''.]을 들고있는 엔토마를 보면서 기겁한 힐마에게 마레는 바로 힐마의 다리를 부러뜨리고 늦었다면서 빨리 가야한다고 머리채를 잡고 끌고가면서 뒷일을 부탁한다고 한다. 거대곤충(Giant Beetle) 벌레들에게 짐을 운반하도록 명령한 엔토마는 이내 자신이 먹던 [[인육|고기]]를 마저 먹으면서 철수하려던 찰나에 가가란이 등장하게 되는데, 이에 엔토마는 못 본 체 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하지만 가가란은 왕국 모험자로써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을 그냥 냅둘수 없다면서 거절. 엔토마는 귀찮지만 가가란이 강하기에 보존식으로 만들겠다고 한다. 곧바로 워피크로 휘두르는 가가란의 공격을 가볍게 회피한 엔토마는 이내 [[지고의 41인|지고의 존재]]가 하사한 자신의 옷이 더럽혀진것에 분노하면서 가가란의 공격을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경갑충(硬甲蟲)"]]으로 가볍게 막아내면서 자신이 벌레를 사역할 수 있는 "충사(蟲師)" 라고 밝힌다. 곧이어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검도충(劍刀蟲)"]]을 소환해 팔에 장착하면서 이제는 죽이겠다면서 공격하는 엔토마의 빠르게 변한 움직임에 위기에 처한 가가란을 [[티아 & 티나|티아]]가 인술을 사용해 구출하면서 가가란에게도 빨간 피가 흐르고 있었냐는 농담을 하면서 엔토마는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식신거미"]]들을 소환, 이에 티아는 [[티아 & 티나#s-3|"영지분신술"]]로 분신과 함께 공격한다. 티아가 식신거미들을 상대하면서 엔토마가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강탄충(鋼彈蟲)"]]으로 공격오자 티아는 [[티아 & 티나#s-3|"부동금강순술"]]로 방어하면서 그 사이에 가가란이 엔토마를 기습공격하게 되는데, 이를 가볍게 막아내자 시야가 넓다는 티아의 발언에 가가란은 뭔가 좀 다르고 엔토마의 정체를 궁금해하면서 승기가 희박하다고 말한다. 검도충을 떼고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천편충(千鞭蟲)"]]을 장착한 엔토마가 바로 가가란을 공격하자 티아는[[티아 & 티나#s-3|"폭염진"]]으로 가가란을 구출. 곧바로 엔토마는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뇌조부(雷鳥符)"]]로 티아를 공격하였고 이후 재빠르게 접근한 티아의 공격을 막으면서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뇌조난무부(雷鳥亂舞符)"]]로 티아를 공격하지만 티아는 재빠르게 그림자 분신술로 엔토마의 뒤쪽으로 이동하지만, 이를 간파한 엔토마는 바로 강탄충으로 공격한 뒤 연이어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폭산부(爆散符)"]],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예참부(銳斬符)"]],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충풍부(衝風符)"]] 부적으로 공격한다. 순서가 달랐지만 티아를 먼저 잡아먹으려던 엔토마를 [[이블아이(오버로드)|이블아이]]가 등장하면서 저지하였고, 이블아이는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이 메이드복을 입은 상황과 피 냄새를 풍기는 엔토마를 곁에 두고 기뻐할 만한 자가 없겠다는 도발을 하게 되는데, 이에 엔토마는 본 목소리를 내게 된다. 이블아이는 티아와 가가란에게 상대와의 전력차를 생각하라면서 엔토마가 더 강하지만 자신보다는 약하다고 말하는 한편, 이블아이의 도발에 화가 난 엔토마는 곧바로 가가란을 감싼 천편충으로 공격하게 되자 이블아이는 [[이블아이(오버로드)#s-4.1|"Reverse gravity"]]로 가가란을 구해낸다. 뒤이어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파리숨결"]]을 토해내는 엔토마. 이에 이블아이는 [[오버로드(소설)/등장인물#s-5.5|마신]]과 연관성이 있을 거라 생각하면서 자신의 오리지널 살충 마법 [[이블아이(오버로드)#s-4.1|"Vermin Bane"]]을 사용하게 되자, 이에 엔토마는 고통스러워 하면서 얼굴과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s-4.1|"구순충(口脣蟲)"]]이 떨어지고 본 모습이 드러나게 된다. 곧바로 파리숨결을 토해내는 엔토마의 공격을 이블아이가 다시 살충 마법으로 막아내자 엔토마는 무서운 건 이블아이뿐이며 이블아이만 죽이면 된다면서 덤벼들자, 이에 티아는 [[티아 & 티나#s-3|"부동박술"]]로 잠시 엔토마를 붙들면서 공격하는 가가란의 워피크를 [[거미줄]]로 막아내고 그 사이에 이블아이의 [[이블아이(오버로드)#s-4.1|"Crystal Lance"]] 마법 또한 엔토마의 방어구에 막히게 된다. 강탄충을 모으려는 엔토마에게 이블아이는 다시 살충마법을 사용하자 고통스러워 하는 엔토마는 절삭용 거미줄로 내뿜게 되는데, 아까랑 다르다고 판단한 이블아이는 [[이블아이(오버로드)#s-4.1|"Crystal wall"]] 로 엔토마의 공격을 막으면서 엔토마는 가가란의 발길질에 멀리 떨어져나면서 가가란은 엔토마의 메이드복이 자신의 방어구와 같은 강도라는 것에 놀라면서 이블아이는 정면으로 고화력으로 단번에 승부를 봐야겠다고 한다. 전투 끝에 쓰러지게 된 엔토마. 숨통을 끊으려던 찰나에 가면을 쓴 데미우르고스가 등장하여 이를 저지하자, 이블아이는 괴물 중의 괴물이라며 티아와 가가란에게 도망칠것을 말하고 뒤이어 거대벌레가 엔토마를 데리고 사라진다. 데미우르고스는 전이마법을 막으려고 [[이블아이(오버로드)#s-4.1|"Dimension Lock"]]을 사용. 곧바로 이블아이는 주 공격마법 [[이블아이(오버로드)#s-4.1|Shadow Buckshot"]]으로 공격하지만, 데미우르고스는 마법 무효화로 이를 간단하게 막아내었고 곧바로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s-6.1|"Hellfire Wall"]] 마법으로 티아와 가가란을 [[순삭]]해버린다. 데미우르고스는 애도를 표하면서 이블아이 수준의 마법을 사용하여 죽일 생각은 없었지만 이블아이가 뒤떨어진 전력들과 함께 팀을 꾸미는것에 의아해하자, 이에 분노한 이블아이의 공격을 상대로 데미우르고스는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s-6.1|"악마의 제상(諸相), 호마(豪魔)의 거완(巨腕)"]]으로 이를 맞대응한다. 이에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s-6.1|"Translocation Damage"]]로 데미지를 최소화시킨 이블아이는 곧바로 방어돌파를 넣은 [[이블아이(오버로드)#s-4.1|"Crystal Daggaer"]]로 공격하지만 이 역시 데미우르고스의 방어막을 뚫지 못하자 기겁하면서, 뒤이어 데미우르고스는 [[데미우르고스(오버로드)#s-6.1|"악마의 제상(諸相), 예리한 단조(斷爪)"]]로 손톱을 길게 늘어낸다. 티아와 가가란의 시신을 가지고 후퇴하는 건 무리라고 생각한 이블아이는 이내 공격을 가려하던 그 순간, 데미우르고스와 이블아이 사이로 [[아인즈 울 고운|모몬]]이 등장하여 자신의 적은 어느 쪽이냐고 묻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